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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반찬 만들기! 안녕하세요. 빼꼬미 입니다. 오랜만에 집에 반찬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한동안 회사일도 많고 날도 추워지니, 움직이기가 너무 귀찮아서 집에 반찬은 김치 뿐 늘 국이나 찌개 한 가지 요리만 해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아빠 만나러 가면서 딸내미 노릇 제대로 하고 싶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먹기도 어려우니 집에서 아빠랑 남편이랑 같이 밥 먹고 싶어서 힘들어도 몇 가지 반찬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당장 토요일에 약속을 잡았기 때문에 장 볼 시간은 딱히 없어서 컬리에서 주문하기로 했다. 확실히 이럴때 컬리는 참 좋다. 밤 늦게 주문해도 아침에 오니 일찍 움직일 수 있어서 뜰 수 밖에 없는 스타트업이다. #마켓컬리 #컬리장바구니 #ID_sjdw14 #친구추천 ▶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반찬 재료 ▶ 어묵 볶음 만들.. 2020. 12. 7.
#오늘의 정보: 12월 코스트코 할인 상품 및 추천 상품! 집에 삼겹살,베이컨,새우,포테토칩 등 꼬미네에 주요 식량이 떨어졌습니다. 급하게 코스트코를 다녀왔고, 저도 인터넷에서 보면서 도움이 많이 된 2020년 12월 코스트코 할인 상품 공유 합니다. ▶코스크코 공세점 ▶ 12월 코스트코 신상품 안내! ▶ 12월 코스트코 할인 상품 Let'go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1. 피지오겔 바디로션 세일 2. 퓨어 캐스틸 솝 이것도 애정하는 분들인 많은 걸로 알고 있지만 사용은 안해봤습니다. 3. 리스테린 구강청결제 2개의 13,490원! 이게 제일 강력해서 싸답니다 ㅎ 3. 리스테린 구강청결제 그린티 또는 헬시브라이트 세기가 중간 > 약함 단계라고해서 꼬미네는 헬시브라이트 구매했습니다. 확신이 쎄한게 덜 하네요. ▶ 12월 코스트코 할인 품목 : 크리스마스 장식 LED .. 2020. 12. 6.
#오늘의 요리: 위드진해 곱창전골(with. 마켓컬리) 꼬미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종종 해먹는 음식 중 하나가 곱창전골이다. 곱창을 직접 공수해서 처음부터 만들어서 먹으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힘든 일이다 (▰˘◡˘▰) 그래서 시중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사서 종종 해먹었는데 그 중에서도 내돈내산!! 위드진해 곱창전골을 제일 좋아하고 지금은 이 제품만 사서 먹는다. 마켓컬리에 들어가서 후기를 보면 엄청나게 많은 후기가 있다. 아무래도 곱창이라서 호불호는 갈리지만 나는 극호 케이스 이다 ❛ ᗜ❛ ฅ 내돈 내산 솔직 후기! - 제품명: 위드진해 소 곱창전골 - 구매처: 마켓컬리 - 가격: 19,500원 https://ss37g.app.goo.gl/J4hL[위드진해] 곱창전골, 마켓컬리에서 확인해보세요!ss37g.app.goo.gl 가격이 비싼 것 같지만, 종종 가는 .. 2020. 12. 2.
#오늘의 맛집: 곱창 쌀국수 땀땀 안녕하세요. 빼꼬미 입니다. 빼꼬미는 곱창을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옛날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좋아하는 편에 속하지요. 대만으로 여행갔을 때 대만 맛집을 검색하면 top3에 나오는게 곱창 쌀국수 입니다. 처음 그 이야기를 들고 윽.. 냄새 날 것 같아 하면서 별로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였거든요? 그래도 유명하다고 하니 한 번 먹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줄을 서서 먹게되었어요! 그렇게 처음 접하고 신세계를 맛본게 대만 곱창 쌀국수 였습니다. 맛은 진짜 JMT 진짜 맛있어요. 꾸덕하고 상큼하고 냄새도 안나고 너무너무 제 스타일이라서 한국 돌아와서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어요. 그렇게 저는 곱창 쌀국수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앓이를 하는 지경이 되었을 때 한국에도 곱창 쌀국수가 판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남편과 .. 2020. 11. 29.
#오늘의 카페 : 정월 ( 강남역 ) 지난 주에 치과 예약이 있어 반차를 내고 진료본 후 동생을 만났다. 30분은 넘게 자라에서 쇼핑을 하다가 몇 시간 동안 이미 쇼핑을 했던 우린 지쳤고 둘다 너무 배가 고픈 상태였다. 어디서 어떻게 뭘 먹어야 맛있게 먹었나 소문이 날까 고민하다가 땀땀에 가서 점심 겸 저녁을 먹고 배가 부르니 이제 커피 한 잔 해야겠다는 생각에 근처 카페를 검색해 봤다. 강남역 카페라고 검색하면 너무! 많은 카페가 나와서 한참을 고민하다, 동생이 리스트를 쭉쭉 보내줬고, 나는 고민 없이 마음에 드는 곳을 골랐다. 카페 "정월" 을 검색해서 보내준 카페사 세상 예쁘고 세련되고 맛있는 간식을 파는 카페도 많았지만, 왠지 일본풍이면서 경성 시대 느낌의 레트로 감성이 마음에 들어 오랜 고민없이 가자고 이야기를 했다. ▶ 상호명 :.. 2020. 11. 26.
#오늘의 요리 : 매콤 까르보나라 떡볶이(라비퀸) 컬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Best 아이템은 [라비퀸] 매콤 까르보나라 떡볶이이다. 떡볶이를 별로 좋아하지 1인이지만, 이 제품 만큼은 한 달에 3번 정도 먹는 것 같다. 떡볶이를 싫어하는 이유는 고추장에 진한 맛과 설탕의 달달함이 너무 자극적이고 떡도 맛이 없다. 정말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는 정형적인 스타일인데, 여기 떡볶이는 처음 컬리에서 살 때 세일하길래 남편이 가끔 떡볶이가 먹고 싶다면서 2만원짜리 떡볶이를 배달 시켜 먹길래 다 먹지도 못하고 비싸서 너무 그 돈이 아까워서!!!!!! 세일 할때 바로 사서 냉동실에 넣어 놨었다. 그리고 정말 아무 기대없이 먹었다가, 진짜 너무 맛있어서 지금은 꾸준히 저녁되신해서 먹는 정말 진심으로 내돈 내산 애정하는 제품이다. [마켓컬리에서 직접 구매한 라비퀸 매콤 까..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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