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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간식2

#오늘의 구매: 커피빈 치즈넛츠스콘 재택이 늘어나면서 군것질도 늘어나고 혼자만 먹게되니 가성비보다는 더욱 신중하게 맛있고 있어보이는 간식을 찾게 되었다. 아침에 캡슐 커피와 모닝 간식은 내게 활력과 일할 기운을 불어 넣어 주었기 때문에 열심히 꾸준히 먹어줬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자연스럽게 재택 2달 경과 시점 5kg 두둑한 지방 성과를 얻게 되었다. ( •̀ ω •́ )✧ 💜 오늘의 리뷰: 커피빈 치즈넛츠스콘 💜 가격: 3,900원 💜 용량: 90g / 432kcal 커피빈 치즈넛츠스콘은 정말 구매할 생각과 의향이 1도 없는 제품중 하나였지만 마켓컬리에서 후기가 좋아서 반신반의로 모험삼아 구매하기로 결정을해서 먹게 되었다. 바닥면에 한글표기사항이 있고 딱히 그런걸 보고 먹지 않다보니깐 몇 개가 있는지만 두 눈으로 확인을 했다. ( 6개!!.. 2021. 2. 6.
#오늘의 과자: 오리온 썬 갈릭바게트맛 꼬미네에서 뜯으면 5분 순삭인 과자가 있다. 바로 썬칩! 물론 과자를 워낙 쟁여두고 많이 먹는 타입이라 집에 과자가 넘치고 뭐든 다 빨리 먹긴하지만 유독 좋아하는 과자들이 몇 있다. ▶️오늘의 과자: 오리온 썬칩 갈릭바게트 맛 ▶️가격: 1,500원 ▶️칼로리: 403kcal(1봉지) 썬칩은 중학생 시절 내게 안 좋은 트라우마를 줬던 과자였다. 친구들과 다 같이 모여 과자를 먹는데 과자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엄청 많이 나온 것! 중학생이 무얼 알겠는가? 바로 슈퍼에 가서 아주머니가 새로 주신 과자 1봉지에 즐거워 했지만 막상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었다. 무튼 그래서 그런지 그 이후로 썬칩은 먹지 않았는데 남편은 썬칩을 좋아해서 내가 이런 트라우마가 있다해도 꾸준하게 그 과자를 종종 사먹더라..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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